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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화....






네타가 있습니다. 뒤로가기 해주세요.


단행본으로 보시거나 부킹 잡지로 직접 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그리고 올리는 사진에 대해서 저작권쪽이나 그런 쪽으로 문제


가 있다 싶으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루드가 죽자마자 천부계가 화룡과 유리를 잡으려 달려듭니다.

화룡은 유리를 안고 광속으로 도망치고 그와중 강룡에게 복수하고 싶으면 뇌호의 기운을 따라오라고합니다.

루드 시체 앞에서 지하는 어린애 처럼 엉엉울고 혼세도 질질짭니다.

강룡과 신라만이 담담합니다.

강룡은 가면들이 우리를 내버려두고 갔다면서 루드가 대가를 치룬거라고 합니다.

혼세는 루드 너가 없으면 어떻하냐고 꺾꺾대고

지하는 베라를 저주한다면서 나에게 백회를 열수있는 인공기를 준 것을 후회하게 만들어준다고 울부짖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해선 안될 것을 불러내서라도 반드시 복수를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러고는 혼세더러 시간만 조금 끌어달라며 자신이 백회를 열겠다고 합니다.

강룡은 여전히 담담한 표정으로 일관합니다.

베라가 불타는 학교 앞에서 토괴와 함께 서있습니다.

토괴는 사람들이 곧 몰려올거라면서 가자고하지만 베라는 조금만 더 있고 싶다고 혼자 있게 해달라고합니다.

토괴가 물러가고 베라가 멍하니 있는데 무언가를 발견합니다.

저 멀리 불길이 치솟은 곳에서 뇌호가 걸어오던 겁니다.

순간이지만 착각이었고, 그것은 신라와 통화하며 걸어오던 강룡이었습니다.

강룡은 신라에게 "애들 꺠어나면 뒤통수 까서 미안했다고 전해줘"라고합니다.

아마 폴 때 처럼 기절 시킨 거겠죠.

그리고

"혼세한테는 내가 오늘 내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생각했던 그 방법 포기하라고 전해줘",

"뭐 그렇게 얘기하면 알아"

"잘부탁한다"등의 이야기를 한 후 전화를 끊습니다.

베라는 노려보다가 강룡더러 휴대폰이 없는 줄 알았는데 그새 하나 생겼냐며 묻습니다.

그에 강룡은 화룡 것이라며 근처까지 쫓기길래 도와주며 챙겼다고합니다.

지금쯤은 화룡이 다굴 맞아 처참하게 죽었을 거라고 합니다.

강룡은 베라더러 루드와 무슨 거래를 했는지 모르지만 자신을 신경쓰지 않은 것을 보면

뇌호가 유리에게 걸어놓은 금제를 자신이 풀 수 있는 걸 몰랐냐며,

덕분에 사부의 유산을 물려받았다고 고맙다며 인사합니다.

베라는 그럼 너에게서 느껴지는 뇌호의 기운이 유리를 제압하고 있던 그것이냐며 유리는 어떻게 됬냐고 분노합니다.

강룡은 알게 뭐냐면서 챙길거만 챙겨왔다고 베라를 도발하고

베라는 너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아냐며 되도않게 묻습니다.

그에 강룡은 당연히 잘안다며,

"네가 너의 진리를 위해 했고, 루드도 그랬듯이...",

"나 또한, 나의 진리를 위해 앞뒤를 가리지 않는 것 뿐이라는 걸. 설마 그걸 가지고 비난하지 않겠지, 베라?"

베라는 그걸 끝으로 강룡을 공격할 태세를 취하고,

강룡은 사부의 금제를 깨뜨린 만큼 이 싸움은 반드시 이겨야겠다며 달려듭니다.

강룡은 막을 수 있으면 막아보라며 "뇌공섬!!"을 시전하고 베라는 맞받아 칩니다.



뭐 큰 폭발이 일어나고 컷은 넘어갑니다.




유리가 깨어났습니다. 천부계들은 죽어서 널부러져 있고 유리는 그와중 기지개를 켜며

"자고 일어났더니 동생한테 다뺏겼네ㅋ"

그리고는 화룡의 시체에 대고 말합니다. 걱정하지 말라고. 살아남은 아이들이 있을거라고.

베라에 대한 지독한 증오심을 품은 아이들,

그 아이들만 있으면 자신의 자리 찾는 건 시간문제라고 합니다.

이번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아이들을 모으겠다고 합니다. 5년만 지나도 눈부시게 성장할 그 아이들을요.

이번엔 자신 혼자만 모든 것을 가지려고 하지 않고,

이번엔 자신만이 아닌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위해 인간 이상의 존재가 되겠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꿈, 우리들의 이상... 우리들의 베리타스를 이루기 위해서~"


















-끗-























1. 마지막에 유천과 강룡이 같이 서있는 모습에서 살짝 찡했습니다.

많이 아쉽기도하구요.

아 진짜 좋아했던 만화인데 이렇게 끝나는군요.

이제 이 블로그는 뭐 해갈 것도 없어졌구요....

그냥 김동훈 작가님(저희학교 선배님이랑 이름, 외모가 굉장히 비슷하십니다.)이나

윤준식 작가님 만화나 졸졸따라다니면서

써재낄까 합니다.

여튼 뭐 기냥저냥 그렇습니다....





2. 그보다 강룡의 이후 안위가 궁금하군요...

뇌호가 살아있을 거 같다는 떡밥을 던져 놓고 이런 결말이면 ..

유리의 대사를 보면 베라가 이겨야 되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남은 애들의 공통분모가 베라인 만큼,

베라가 강룡에게 쓰러지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우여곡절 끝에 무승부로써 강룡이 어찌저찌 흘러간다던가..

베라는 어딘가 병신이 되고 뭐 그런거라던가.

어쨌든간에 마지막에 폭풍처럼 한 건하고 간 강룡입니다.





3. 다시 한 번... 재차말하지만 많이 아쉬움이 남는 만화입니다.

까기도 깠었고 빨기도 엄청 빨았던

중딩때부터 봐왔으니까 진짜 오래됬네요 ㅋㅋㅋㅋ

4~5년 된 거 같습니다.

예전에 저랑 같이 베리타스 빨아주던 루플횽은 베리타스 1호 연재분부터 봐왔고

윤준식 작가님과 잠깐의 친분이 있었던 만큼 더 아쉬울테고,

죤내 베리타스를 분석하듯 보던 쉡포틴은 이제 더 이상 해집을 게 없어서 아쉬울테고,

베리타스 대차게 까시던 빌어먹을형은 속이 시원하실 듯 합니다.

저는 오덕거릴 한국만화가 없어져서 아쉽구요.











여튼 작가님들 그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집에있던 복합기가 먹통이되서 디카로 한 컷해봤는데 잘 안나오는군요.

저기 접힌부분도 있고. 그냥저냥 찍어 올려봅니다.

by 아랑 | 2010/03/02 14:04 | 베리타스 | 트랙백 | 덧글(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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